날카롭지만 사납지 않고 부드럽지만 결코 약하지 않은 배우입니다!
생활연기가 가장 강점이며 보조출연 알바를 하러 갔지만 감독님께서 저의 일상 연기와 이미지, 그리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마음에 드신다며 없던 역할까지 만들어주셔서 단역이였지만 너무 감사하게도 출연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글로써만 보여드려야 한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저의 강점들을 직접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