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력적인 배우 29살 이우준입니다. 평소에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있어서 주변사람들도 저의 에너지를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기를 할 때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배우입니다.
저는 배우로써 내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외적인 모습도 중요한 만큼 무대에서 큰 키와 반대되는
'순박한 모습으로 양면성을 지닌 배우이다.' 라는 말도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양면성이 저의 무기라고 생각하여 무대에서든 영상에서든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습니다.
이번 작품을 통하여 저의 장점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스펙이 중요하기보다는 내공을 쌓기 위해 노력하는 배우이고, 그 내공으로 저의 열정과 노력이 무엇인지 저를 통하여 보여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