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동구' 입니다
' 세상 살면서 다른 무엇보다 연기를 잘하면 참 멋있겠다.. ' 하던 중학생 소년이
배움과 포기를 반복하다 어느새 32살이 되었습니다
그때와 많은것들이 달라졌다고 느끼지만
연기를 누구보다 잘하고싶은 마음만은 이상하게도 그대롭니다
앞으로도 쉽게 변치않을 그 마음을 꽉 잡고
탐구하고 담금질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 거주중 , 겁많음 , 생각많음 , 체력좋음 , 미래에대해 긍정적인편 ,
자연을 좋아함 , 하루에한번은 운동해야 개운한편 , 산책과 사색을 즐김 ,
그림 끄적이기를 좋아함 ,느긋하게 책읽는것을 좋아함 , 음악감상을 좋아함 ,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미드나잇 인 파리'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