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TV, 연극 등을 경험하며 연기의 세계를 깊이 파고들었습니다. 한국 YG KPLUS에서 연기를 공부한 1년을 포함해 연극과 영화 모두에서 수년간 공부한 것이 제 직업을 형성해 주었습니다. 저는 한국에 2년 동안 거주했고 세르비아, 중국, 한국에서 활동하며 언어를 넘나드는 다재다능함을 선보였습니다. 열정적인 배우로서 저는 각 역할에 전념하고 캐릭터에 진정성 있는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With experience in short films, television, and theater, I've delved deep into the world of acting. Years of study in both theater and film, including a year at YG KPLUS in Korea, have shaped my craft. I have been living in Korea for two years and I've acted in Serbia, China, and Korea, showcasing my versatility across languages. As a passionate actor, I'm dedicated to each role, working tirelessly to bring characters to life authentica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