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우의 꿈을 갖고 지낸지 어느덧 8년이 되었습니다.
중간에 번아웃으로 인해, 사색을 하며 내가 정말 하고싶은 일과 잘할 수 있는게 이것이 맞는지 저 스스로에게 계속해서 질문을 한 긴 시간동안 연기라는 길과 많이 떨어져 지냈지만, 이제는 확고한 마음과 신념으로 다시 포기하지 않는 도전을 시작할려고 합니다.
연기에 관한 모든 커리어들을 경험하고자 이렇게 글을 적지만, 좋은 분들과 좋은 작품을 하게되는 그 순간을 기다리고 공부하며 언제든지 준비된 자세를 갖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