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양한 세상을 겪은 88년생 김범준입니다.
보조출연은 몇번 경험했지만,
실질적인 교육이나 재대로된 경력은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껏 살아오며 여러 경험과 여러사람들 여러모습들을 보고 익히며 성장해왔습니다.
아직 한참 부족하지만 더 늦기 전 새로운 도전을 하려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