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7년생 배우 박광모 입니다.
저의 롤모델은 최민식 배우님입니다.
누구나 최민식 배우님을 선망하고 닮고 싶어하겠지만, 어느 프로그램에서 최민식 배우님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이 연기작업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에 대해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정말로 솔직하고 순수하게 임해야 관객들도 알아봐준다라는 말을 듣고 배우로서 큰 깨달음을 얻게 해줬고 최민식 배우님의 연기도 연기지만 가치관을 정말 닮고 싶어졌던 것 같습니다.
작품에 임하는 자세가 올바르고 성실한 배우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