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배우 준교입니다. 최근 6년간 함께 해온 소속사를 떠나 홀로 배우 활동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6년이라는 시간에 비해 활동 경력은 부족하지만, 소속사를 떠난 후로 좋은 기회들이 생겨 성실히 활동 중에 있습니다. 기회만 쥐어주신다면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