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가 하고싶은 30대 평범한 남자입니다.
그 동안 열심히, 오랫동안 노력하신 배우님들이 올리신 여러 프로필을 봤습니다.
그에 비해서 경력 한 줄 없는 제가 여기에 프로필을 올리는것이 혹 가볍게 보이진 않을지, 지금까지 한 가지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신 여러분들께 누가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가입후에도 한 참을 망설이다 용기내어 글을써봅니다.
처음부터 중요배역이나 대사있는 역할은 바라지않겠습니다.
아주 작은 단역부터 시작해보고싶습니다.
멋진 배역보다는
살면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직장동료 같은, 옆집 아저씨 같은 살아있는 역할을 해보고싶습니다.
[건장한 체격], [풍부한 감정표현], [중저음 보이스]가 장점입니다.
거리(지방출장), 배역 , 비중이 적고 많고 상관없습니다.
같이 멋진 작품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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