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8년 1월생 허겸입니다.
현장에서 나이에 맞지않게 얌전하고 컨트롤이 잘 되면
디렉팅에 맞게 표현을 잘 한다며 칭찬을 종종 듣는 아이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듯이 겸이도 더욱 신이 나서 촬영에 임한답니다.
많은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잘 부탁드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