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우를 꿈꾸는 96년생 한동균입니다.
연기를 시작한지는 4년정도 되었고 그동안 연기실력과 촬영에 대한 이해를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다,
늦었지만 이제서야 오디션 및 작품 활동을 시작해보려 노력하고있습니다.
본가,고향이 부산 영도여서 부산 사투리가 가능하고,
서울에 올라온 시간은 20년가까이되어 서울말을 주로 씁니다.
이렇다한 작품활동은 없지만 학원 및 연극공부를 오랜시간 동안 해와서 연기에 대한
이해도나 실력을 최소한으로는 갖추고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