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막 배우의 꿈을 갖고 시작한 신인 배우 김경훈입니다.
연극영화과 입시 1년, 연기 레슨 2년정도 되었습니다.
중학교 시절부터 배우의 꿈을 꾸었지만 부모님과 주변에 만류로 인해 꿈을 접고 미술쪽으로 진학을 해서 패션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촬영장에서 연기를 하는 자신의 모습이 계속 상상이 가고 많은 분들과 함께 감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받으며 연기를 하는게 너무 좋아서 다시 배우를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서로 즐거운 추억과 의미 있는 경험 쌓으며 좋은 작품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인 배우라서 아직 경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배역 하나하나가 정말 소중하고 중요하고 감사하다는 자세로 임하고 있습니다.
기회를 주신다면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해 흡족한 결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웃는 얼굴로 만나서 웃는 얼굴로 헤어지는 사람이자 배우가 되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