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배우를 꿈꾸고 있는 권기현 입니다! 연기는 정말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그만큼 너무 매력있는 것 같습니다. 화면안에서 또는 무대에서 어디서든 배우들이 자신이 아닌 다른 캐릭터를 연기해 보이고, 그 연기를 본 관객들이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게 만듭니다. 이 부분이 너무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많이 공부하고 공부해서 남들 앞에서 제 연기를 보여주고, 제 연기를 본 사람들이 저로 인해 감동,슬픔,재미,화남 또는 비난일지라도 여러가지 감정을 느낄 수 있게 전달해보는게 제 가장 큰 목표입니다. 상상만해도 너무 설렙니다. 힘들어도 이 생각 한번으로 다시 마음을 잡게됩니다. 정말 즐겁게 연기하고 싶습니다! 비록 제가 경력이 없지만, 어느 현장에 가서든 제가 하고싶던 연기를 하는것에 감사하고 항상 진중한 마음으로, 한편으론 즐겁고 화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부족하지만 부족해보이지 않게 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