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겸이라고 합니다.
연기가 하고 싶어 5년이라는 시간을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스무살에 뭣 모르고 극단에 들어가 2년동안 연기를 배우고, 군대에서 시간을 쪼개 입시를 준비했습니다.
24살이 된 지금, 이제 연기의 첫 발걸음, 아니 이미 걷고 있었을지도 모를 길 위에서 더 나아가려고 합니다.
연극을 시작으로 조금씩 경력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현재 한양대학교 연극 영화과에 재학중이며, 그전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아랍어를 전공하였습니다.
작은 역할도 감사히 생각하고 고민하는 배우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