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프로필 :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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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요셉

skaqnd11
2024년 02월 18일 17시 25분 48초 220
출생년도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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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http://인스타 - joseph_sin1 
신장 179 Cm
체중 80 Kg
특기 주짓수, 태권도 
주요경력 경력

(단편)2024 neigbour - 보안책임자(조연)

(장편)2022 겨자씨 – 주차관리인(단역)

(단편)2021 삼점몇키로 – 악기사 사장역(단역)

(단편)2019 타임 – 정훈 역(주연)

(중편)2019 고잉 홈 – 형사 역(주연)

(단편)2018 새로운 세계 – 동창 고진혁 역(조연)

(단편)2018 open your eyes – 아멘 역(주연)

제10회 sesiff 서울 국제 초 단편 영화제 본선 진출 작

제1회 평창 영화제 공존 부분 동상 수상 작

(단편)2017 옥상탈출 – 매니저 역(조연)

2018 유바리 국제 영화제 초청 작



연극

(연극) 케어 – 카프카 역 (조연) 제8회 sf연극제 출품작

(연극) 동창 – 윤성진 역(주연) 제7회 미스터리 스릴러 전 출품작

(연극) 괴물 – 강기석 박사(주연)

(연극) 의자는 잘 못 없다 – 문덕수 역(주연)

(연극) 옆집남자 윗집아빠 – 영화사 관계자 역(단역) 제8회 단단페스티벌 초청작

(뮤지컬) 종이아빠 - 아빠역

(뮤지컬) 깨비친구 삽살이 - 꿀꺽이역

(연극) 안나라 수마나라 - 멀티역

(연극) 아유크레이지 - 마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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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영상 -  https://www.youtube.com/channel/UCrtE9XsH8AJppg1psQ0I2ZQ

 

특기 태권도4단(아이들 지도) 주짓수 3년 경력

 

학교 방송연예과 14년도 졸업

방통대 미디어 영상학과 재학

건국대 스크린 액팅 수료

 

경력

(장편)2022 겨자씨 주차관리인(단역)

(단편)2021 삼점몇키로 악기사 사장역(단역)

(단편)2019 타임 정훈 역(주연)

(중편)2019 고잉 홈 형사 역(주연)

(단편)2018 새로운 세계 동창 고진혁 역(조연)

(단편)2018 open your eyes 아멘 역(주연)

10sesiff 서울 국제 초 단편 영화제 본선 진출 작

1회 평창 영화제 공존 부분 동상 수상 작

(단편)2017 옥상탈출 매니저 역(조연)

2018 유바리 국제 영화제 초청 작

 

연극

(연극) 케어 카프카 역 (조연) 8sf연극제 출품작

(연극) 동창 윤성진 역(주연) 7회 미스터리 스릴러 전 출품작

(연극) 괴물 강기석 박사(주연)

(연극) 의자는 잘 못 없다 문덕수 역(주연)

(연극) 옆집남자 윗집아빠 영화사 관계자 역(단역) 제8회 단단페스티벌 초청작

(뮤지컬) 종이아빠 - 아빠역

(뮤지컬) 깨비친구 삽살이 - 꿀꺽이역

(연극) 안나라 수마나라 - 멀티역

(연극) 아유크레이지 - 마재승

 

 

제가 최근에 오디션을 본적이 있는데 참 기분이 묘했습니다.  중요한 오디션이 였는데

평소에 멀쩡하던 목이 아파서 소리가 나오지 않게 되고 준비하는 자체는 재밋었는데 무언가 아쉬운 느낌이였습니다. 제가 굉장히 예민하고 부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살다가 마인드를 바꾸고 긍적적으로 살게 되고 좋은 기운을 내려고 하고 좋은 말을 하고 좋은 생각만 하다 보니 연기도 더 늘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로 부터 얼굴이 밝아졌다는 얘기도 듣게 되었거든요.  좋은 기회들도 생기고... 그래서 준비하는 과정은 예전처럼 고통스러운게 아니라 감사와 재미 그리고 기대가 더 컸습니다. 하지만 오디션을 보면서 속으로도 느꼈죠 저는 안될 거라는 것을...상황자체가 좋은 상황이 아니였으니까요 ㅎ 그럴 때마다 항상 나에게 문제를 많이 찾았던거 같습니다. 왜 난 안되지? 난 연기를 못할까? 라면서요 근데 이번에는 다르게 좋은 것들만 곰곰히 생각하다가 내가 왜 연기를 할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알바하고 힘든데 왜 하지? 근데 주위에서 나에게 응원을 해주거나 하는 사람들에게 보답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던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나도 내가 증명해보이고 싶구나 나 간절하구나 ㅎㅎ 그러면서 울컥하는데 깨달은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저는 연기를 그 자체를 하는 것을 행위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요! 그러면서 다시 가슴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내가 해오던 작업들이 고통스럽고 일로서 하는 것이 강했는데 그 깊은 곳에 내가 연기를 사랑하고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겁니다.  많이 울었습니다.  나쁜의미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이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감정을 많이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 기회가 왔을 때 더 잘 소화하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사랑하는 일을 할 수 있게 연락주세요~~!!^^ 성실하게 연기하겠습니다. ㅎ 좋은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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