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배우님 성격이 아주 좋으세요!
다음에 꼭 만나요^^ 현장에서
다음에 꼭 만나요^^ 현장에서
김태진
|
|
|---|---|
 |
김배진 |
| 2023년 09월 25일 05시 46분 01초 6457 1 3 | |
| 출생년도 | 1992 년 |
| 전화번호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 홈페이지 | https://kimdaniel.modoo.at/ |
| 신장 | 181 Cm |
| 체중 | 70 Kg |
| 특기 | 태권도 3단 겨루기 선수출신 [경력 12년], 랩, 러닝, 웨이크보드, 스노우보드, 건축글씨, 포토그라피 |
| 주요경력 | 김태진 / 181cm / 1992.12.22 [ 영 화 ] 2025 [상업] '데드 어게인' <공민혁 役> (주연) 2025 [상업] '사이공 선셋' <베트남 거래처 팀장 役> (단역) 2024 [단편] ‘비밀’ <남자친구, 남우혁 役>(주연) 2024 [단편] ‘불, 화자’ <1층 카페사장, 최 선 役>(조연) 2024 [단편] ‘못하는 것’ <대학동창생, 김우수 役>(조연) [ 드라마 ] 2025 [MBC]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인턴 , 김다니엘 役> 2025 [Netflix] 드라마 '사마귀' <독고별장 웨이터 役> 2025 [tvN] ‘그놈은 흑염룡’ <재벌 친구 役> 2024 [KBS 1TV] 드라마 '수지맞은 우리' <채우리 닮은 남자 役> 2024 [ENA] ‘유어아너 Your Honor’ <우원시티 경찰관 役> 2024 [TVING] ‘대도시의 사랑법’ <클럽 G매니저 役> 2023 [SBS] ‘재벌 X 형사’ <경찰 특공대 SWAT 役> [ TV & 광고 ] 2024 [한국건강가정진흥원] 너와 나 같은 이야기 <한부모가정 중, 아빠 役> 2024 HD현대오일뱅크 <EQR-180 수석 연구원 役> 2024 현대자동차 H.M.G 시닉드라이브 <남자친구 최선 役> 2024 스파르타코딩클럽 SPARTA CORDING CLUB <프로젝트 조장, 태성 役> 2024 ‘SPA R, 스파알’ – a.k.a. 권은비 마사지기, 목어깨 마사지기 <남자모델> 2024 'YourPick' 부동산 리포팅 어플 <메인 모델> 2024 ‘켈리 Kelly 맥주 CF’ <김태진 役> 2023 ‘육군병장 브랜드 CF’- <병장 김태진 役> 2023 ‘4D REPLAY‘ – 스포츠 TaeKwonDo 분야, 태권도 품새, 발차기 <메인 모델> 2023 [Epik high] ‘에픽하이 ‘SCREEN TIME’ - <결혼식 하객 役> 2023 [YG] ‘이성경, 이찬혁 – ‘잘 먹고 잘 살아 (Eat Sleep Live Repeat)’ [ 화 보 ] 2024 Honne Studio Wedding, 웨딩 화보 2월호 '남자모델' 2024 Folio Studio Wedding , 웨딩화보 1월호 ‘남자 모델’ 2023 로던 테일러 Roden tailer, 23F/W 맞춤정장 ‘남자 모델’ 2023 슬릭스틸 SLEEQ STEEL, Glasses project ‘남자 모델’ 아티스트 공식 홈페이지 : https://kimdaniel.modoo.at/ 이메일 : impaloang@gmail.com <발견, 발전> 작년 11월 오른쪽 눈 아래에 하얀 점 하나가 생겼습니다. 아니, 발견했습니다. '처음엔 나도 이런 점이 생겼구나.' 하고 말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이 점이 신경쓰이기 시작했습니다. '뺄까? 놔둘까?' 하는 수십번의 고민들이 돌고 돌다 문득 '그럼 이 점을 어떻게 하면 활용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처음으로 제 안의 작은 변화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였습니다. 오랜만에 재밌었습니다. 변화를 목격하고 관심을 갖는다는 자체가. "그래서 좀 더 변한다면 변할수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담배를 끊고 러닝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엔 달라도 뭔가가 달랐습니다. 매일 3-5km를 뛰는게 즐겁고, 웨이트만 했을때보다 정신과 몸이 뚜렷해지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10km, 하프 마라톤 등 새로운 도전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금단증상이 찾아올때면 새콤달콤이나 과자들로 한번씩 고비를 넘기고, 다음날 러닝할 생각에 하루가 설레고 즐겁습니다. 이런 일상의 즐거움과 수 많은 상황들을 연기에 담아, 어떻게 하면 평생을 함께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배우 김태진' 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공지
프로필을 보고 연기자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40
|
|
공지
프로필 등록을 하시는 분들에게 알립니다. 꼭 읽어주세요
|
게시판 설정 정보
답글이 달린 댓글은 삭제 불가
아이디당 한번씩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 에이전시나 매니지먼트 업체의 '프로필 보내달라'는 댓글은 자제해주세요. 삭제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