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여자대학교 졸업작품 단편영화 <그때, 우리> 목소리 배우분을 모집합니다

inoooooooo 2020.11.03 00:17:12 제작: 숭의여자대학교 작품 제목: 그때, 우리 감독: 민지원, 최솔이 극중배역: 30대 중후반에서 40대 초반 남편, 아내 촬영기간: 11월 11일 1회차 출연료: 회차당 5만원 내외 협의 모집인원: 2명 모집성별: 남자, 여자 담당자: 조명 김보경 전화번호: 010-****-2888 이메일: 19summervacation@gmail.com 모집 마감일: 2020-11-05

안녕하세요. 숭의여자대학교 <그때, 우리> 팀입니다.

영화 속 사용될 20초 내외의 부부싸움을 목소리 연기해 주실 배우 두 분을 모집합니다.

 

30대 중후반에서 40대 초반의 남성 한 분 여성 한 분

 

일정이 타이트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글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제목: 그때, 우리

 

‣ 장르: 드라마

 

‣ 시놉시스

어릴 때부터 혼자였던 수연은 업무를 자신에게 미루기만 하는 상사와 살아남기 급급했던 일상에 지쳐 있다. 어느 날 어릴 적 유일했던 친구인 여진이와 찍은 사진을 발견한다. 그 뒤에는 "15년 뒤 내 생일에 남산타워에서 만나자." 는 약속이 적혀 있었다. 약속 날은 수연의 정규직 전환이 걸린 발표날과 같은 날이었다. 수연이는 여진과의 약속을 지킬까? 약속을 지키지 않고 정규직을 선택할까?

 

 

‣ 촬영일정

 

11월 10일 오후에 녹음 진행될 예정입니다.

녹음 장소는 4호선 명동역 숭의여자대학교 별관에서 진행됩니다.

지원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일정이 타이트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지원방식

 

19summervacation@gmail.com

 

위 이메일로 아래 양식에 맞게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1. 제목은 [성별 / 성함 / 나이] 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예 [남성 / 홍길동 / 35]

 

 

2. 아래에 첨부한 대사를 녹음이나 촬영하여 보내주세요.

음성이 잘 들리게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  네가 낳았지 내가 낳았어??? 집안 꼬라지 하고는

 

여:그래도 버텼어야지 이렇게 집에 들어오진 말았어야지!!!

 

3. 메일 내용에는 연락 가능한 연락처를 꼭!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4. 문의 사항 또한 위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문의 사항은 제목에 문의 사항임을 적어주세요. 덧붙여 전화번호로의 지원과 문의는 받지 않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5. 마감은 11월 5일까지입니다.

 

6. 오디션은 진행되지 않습니다. 11월 7일~8일 내로 알려주신 연락처로 연락드리겠습니다.

 

 

 

‣ 페이

 

2-3만원으로 협의 후 정하겠습니다.

 

 

11월 7일~8일 내로 알려주신 연락처로 연락드리겠습니다.

 

함께 좋은 작업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