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결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워크샵 단편영화 <예술이라니, 동무여> 에서 야채가게 할머니 역 배우님을 모십니다.
로그라인 : 대학교 문창과 학생으로 위장간첩활동을 하는 암호전달병 준태. 자신의 작품으로 우연히 등단을 하고, 시인 예술의 길로 이끌어주려는 진웅을 만나게 된다. 점점 시인의 길에 진지하게 느껴지는때 북한 간첩 창욱에 내려온다.간첩생활이라는 현실과 예술 세계라는 이상 사이에서 고민하게 된다.
극 중 야채를 파시는 할머니 역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50년생 이후 배우님들이 지원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촬영일은 10월 29- 11월 3일 중 1회차이시고, 촬영 시간은 최대 3시간 정도로 할 예정입니다.
위에 있는 메일주소로 프로필과 현재 이미지 사진 함께 첨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