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워크샵 연기자를 찾습니다. ^^
단편이지만,
극을 중심에서 이끌어 갈 '메인 캐릭터' 입니다.
[간략 시놉시스]
취업준비생 기철이의 탈모로 인한 외모가 남자에게도 중시되는 면접시험에 계속되는 실패로 인해 외모로 인한 면접시헙의
중압감 속에서 나, 그에 따른 스트레스를 이겨내기 위해서 가발을 사용함으로써 자심감을 회복 하지만, 그건 단지 허상일뿐
그건 단지진정한 자신감 회복을 위한 그 만의 고군 분투기.
[한기철(30대 초반)]
※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배우(남성)으로써 머리 숱이 적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방에서 상경한 취업준비생. 원룸에서 3년째 취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기민함이나 지혜로움이 부족하다.
농촌이 농촌지방 출신의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꿋꿋히 4년제 명문대를 졸업 후 토익, 각종 자격증, 어학연수등
남들에게흔히 말하는 스펙에서는 전혀 뒤처지지 않는 취업 준비생.
매번 원 하지만, 그에게 부족한 것이 있으니...그것은 자신감!!
늘 서류심
그는 사 그는 항상 서류심사는 쉽게 통과하지만, 면접에서 만큼은 외모에 대한 자신감 부족으로 고배를 마신다.
서 만큼 유전이 아닌 전형적인 취업준비생들의 스트레스로 인한 M자 이마형에 탈모가 남보다 심하게 생기면서
노안과 함께 외모로 평가되는 면접에 항상 낙방하여 스트레스를 받는 88만원 세대의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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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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