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고 싶은 날>
이런저런 생각 때문에 불안정한 주인공 해준은 차라리 누가 나를 좀 두들겨 패줬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시놉시스
과일가게에서 알바를 하는 해준의 월급날, 해준은 여자친구 연진에게 선물 할 자전거를 사지만 도둑맞는다.
무언가 잘 풀리지 않는 답답한 상태의 해준은 우연히 전여자친구인 양하를 만나 잠시나마 잡생각이 사라지지만,
양하가 떠난 후 공허한 마음은 더욱 심해지기만 한다.
* 두 역할을 모집중입니다!
1. 5,60대 과일가게 사장(여자)역
2. 6~9살 아이(남자)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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