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일자 1월 9,10,11,12일 중 2회차
리딩 1월 5일 저녁
배역
20대 여대생 친구랑 연애를 하다가 계속된 장거리 연애와 유학, 여자의 집착으로 남자랑 헤어지게 되는데
타지에서 그 격한 슬픔을 친구에게 매일 전화하며 토로하는 역할 입니다.
헤어지고 나서 죽을듯이 힘들어 하는 감정과 오열 후 탈진한듯한 힘들어하는 모습들을 중점으로 담고 싶습니다.
울음연기가 조금씩 포함 되어있습니다.
부산에서 촬영하며 이 배역이 배우 2명과 같이 호흡을 맞출것 같습니다.
그 외 배역은 캐스팅 완료 된 상태로 마지막 배역 캐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페이가 많진 않지만 좋은 영화 만드는데 힘쓰겠습니다.
메일로 성함과 거주지 (교통비 지원해드립니다) 프로필 주시면 시나리오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