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드라마
시놉시스 = 차를 타고 가다가 창 밖을 물끄러미 보던 한결이는 떡볶이가 먹고 싶다고 떼쓰기 시작한다.
극중 배역 = 엄마 – 40대 초중반에 여성, 남편을 잃고 연하 남 호준과 같이 살고 있다.
화목한 가정을 늘 꿈꾼다.
안녕하세요 한결이는 문득 떡볶이가 먹고싶어졌다(가제) 연출 김건호입니다.
단편영화 연출의 경험은 4작품 정도 있구요. 학교 졸업 후에도 계속해서 작업하고있습니다!
이번에 배역은 총 세 배역으로 나눠져있구요. 나머지 두 배역을 제외한 엄마 역할의 배우님 모집합니다
촬영지는 대전이구요. 데이만 찍을거여서 1회차 예상하지만 시간상 2회차가 될 수 있다는 점 양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페이는 일수 기준으로 드립니다!
간단한 프로필과 연기영상 이메일로 보내주시구요. 추후에 서울에서 미팅 진행할 예정입니다!
소규모로 진행하고, 적은 수의 로케로 진행하지만 내용은 알차게 담으려고 항상 고민하고 노력중입니다.
런닝 타임은 10분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배우님의 이미지는 따뜻한 어머니의 느낌을 가진, 온화한 느낌 혹은 여린 느낌의 이미지를 가신 분을 그리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사항으로는 배우 두분 픽스 로케는 80프로 확정 됬구요, 스탭과 장비는 100프로 확정 됬습니다.
같이 영화 만든다는 느낌으로 의논하면서 작업하고싶으신 분들 언제든지 연락 부탁드립니다!
문의 사항 있으시면 전화도 언제든지 가능하니까 편하게 연락주세요!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