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는낙엽은 가을바람을 원망하지 않는다
제작을 맡고있는 이우룡입니다.
극 중 조연 선호가 사진전을 열었을 때
*사진전 구경중인 관객으로,
그리고 바삐 현대사회를 살고있는
주인공 현석을 압박하는
*현석의 지점장 배역으로
(목소리만, 대사 많습니다.)
멀티 배역을 맡아주실 50대 남자 선생님을
캐스팅 드리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냥 평범한 이미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출연료가 적은 점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하지만 식사는 꼭 맛있는 식사로 대접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촬영 날짜는 12월 1일, 낙성대역 근처에있는 스튜디오에서
아침~점심 5시간 정도 촬영 진행 할 예정입니다.
다시한 번 출연료가 적은점에 대해 죄송하단 말씀 올리고,
출연하고자 하시는 의사가 있으신 분께서는
위에 메일로 *프로필, *연기영상
제목양식 ex) 지가원_출생년도_성함
보내주시면 너무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날이 추워지고 있으니 배우님들
항상 보온에 신경 쓰시며 활동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