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빈 어항을 끌어안고 거리를 누비는 여자, 어느날 그녀는 죄책감을 못 견디고 모텔에서 자살하기로 결심한다.
<배우>
여주인공: 20대, 우울하고 몽환적인 영화 분위기에 어울리는 분, 대사는 거의 없고 감정연기 위주이다보니, 죄책감과 우울을 표현해주셨으면 합니다.
사이비 신도 (조연): 2-30대 (여자), 친절함과 정색을 둘 다 할 수 있는 분, 길거리의 사이비 전도사 느낌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상분량>
영화의 예상 분량은 7~8분의 단편영화이고, 촬영은 2회차 예정입니다.
<오디션>
11월 7~9일 중
<메일 제목 양식>
이름/나이/연기경력
<내용>
연락처, 프로필 이미지 (+ 이전에 연기한 영상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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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전에 사전미팅과 리허설이 있을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