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얼어붙은 땅>으로 제11회 전주 국제영화제 한국 단편경쟁 대상 및 제63회 칸 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에
초청 되었던 김태용 감독의 새 단편 <밤벌레>에 함께 할 배우를 찾고 있습니다.
올해 8월 중 8회차 예정이며, 10대 후반에서 20대 초중반의 남자 배우를 찾고 있습니다.
작고 마른 체구의 슬픈 눈을 지닌 주인공 훈 역할을 비롯해 조, 단역으로 참가할 다른 배우도 함께 보려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taleofcinema@hanmail.net으로 간단한 프로필과 사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