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단편 '더 박스' 감독입니다.
이 작품은 연혜인(여/25)과 오승재(남/27) 두 인물만이 나오는 작품입니다.
작품의 주제
누구나 사랑에 있어서 의심이나 집착을 하기에 마련이다.
지나친 감정은 악영향을 끼칠 수 있지만, 이 모습은 아마도
남이 아닌, 우리의 일이 될 수 있다. 그러니 안아주자.
안았을 때의 체온으로 다독여 줄 필요가 있다.
오디션 신청 접수는 댓글을 통하여
지원자 이름 / 지원배역 으로 프로필 접수 해주시면 되며
으로 메일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촬영 장소 : 서울, 경기도 예정 (헌팅 확정 후 공지)
마감일까지 지원해주신 분들에 따라서 지정대사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4일이 오디션 날인 점과 학생 독립 단편인 점을 인지하시고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