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고급워크샵 작품 단편<얼음> 주연배우를 모집합니다.
장르: 드라마 + 약간의 판타지
줄거리 : 트라우마를 간직한 주인공 초등학생 소미와 엄마 영숙의 갈등.
주연배우:
초등학교에서 얼음땡 놀이를 하며 내성적인 성격을 보여주는 소미 캐릭터.
보수적인 집안에서 자랐지만 딸 만큼은 자신과 다르게 키우고 싶은 엄마 영숙 캐릭터.
성인이 된 소미가 미혼모가 되어 아기를 키우는 캐릭터.
초등학생 소미에게 트라우마를 안기는 소년같은 이미지의 남자 캐릭터.
용서에 대한 주제를 다루는 짧은 10~15분 런닝타임의 단편 입니다.
1. 8~9세 소미 (초등학생)
2012년생, 2011년생, 2010년생 여아 주인공 아역배우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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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미의 엄마 영숙. 20~ 30대. 젊은 엄마 느낌.
엄마 역할의 경우 얼음을 표현하는 분장이 들어갑니다.
3. 성인이 된 소미. 20~30대 초 미혼모.
성인 소미 역할은 아역 배우의 캐스팅에 따라 이미지가 비슷하신 분을 캐스팅할 예정입니다.
4. 소년 같은 모호한 남자 10~20대.
소미에게 트라우마를 안기게 되는 관객입장에서 범죄자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 역할.
단역
5. 초등학교 담임선생님 역.
6.. 미술선생님 역.
7.. 슈퍼마켓 아주머니 역 40~60대.
*****메일로 꼭 영상과 프로필을 보내주세요.********
오디션 진행 될 경우 시나리오와 장소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