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WS2 단편영화<마지>을 함께 만들어갈 배우 분들을 찾습니다.
11월 1-3일 3회차 촬영이며 장소는 서울입니다.
주연을 맡을 초등학교 저학년 8세~9세의 남자 아이, 조연에서 40대 후반~50대 초의 중년 악역이 있습니다.
로그라인: 해찬은 우진과 함께 내일을 맞이하는 것을 바란다.
기획의도: 어른들의 이기심과 무관심에 휘둘린 아이들이 있다. 그들이 오늘도 서로의 손을 잡고 이겨내길 바란다. 보는 이들도 간접적으로 이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무언가를 느꼈으면 좋겠다.
등장인물
우진 (남,8-9세)
사장 (남, 40~50세)
페이
추후 협의
자세한 시나리오가 궁금하거나 지원 원하시는 분들은 al8606@naver.com 으로 간단한 프로필과 함께 메일 내용에 역할(우진/사장)지원 사항을 기입해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