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졸업작품 <춘풍화우> 엄마역 배우 모집합니다!

차천익 2019.09.16 15:04:59 제작: 오일적 작품 제목: 춘풍화우 감독: 서재헌 극중배역: 30대후반~40대 엄마 촬영기간: 9월 27,28,29 3회차 출연료: 7만원 /회차 모집인원: 1명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차천익 전화번호: 010-6635-8199 이메일: cjsdlr1156@daum.net 모집 마감일: 2019-09-17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졸업작품 <춘풍화우>의 엄마역 배우님 모집합니다!

오디션은 9월 18일 수요일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프로필은 가급적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cjsdlr1156@daum.net 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획의도

한 평범한 가족 이야기를 통해서 아들에 대한 어머니의 사심 없는 사랑과 가족에 대한 수고스러움을 표현한다.

또한 어머니의 인물 배경 설정과 감정을 통해 한국 현실 가정생활에서 여성의 지위 경시와 조선족에 대한 편견을 드러냈다.한국의 현실 가정에 존재하는 사실을 반영하고 싶다.

 

 

 

 

시놉시스

재혁일가는 힘든 생활끝에 드디어 이사를 하게 된다재혁의 엄마는 자신에 대한 친척들의 오해에서 벗어나기 위해 남편의 친척들을 집으로 초대한다그러나 집들이에서 친척들의 반대에도 불구 하고 집을 산 재혁 엄마에대한 불만과 조선족이라는 신분에 신뢰를 하지 못한다 .재혁은 집안의 장손으로 수능에 관한 문제로 친척들의 관심을 받는다변호사인 작은아버지는 재혁을 항상 얕보고있다친척들의 질문에 재혁 아빠는 재혁이가 예술대학교에 가고싶어하는 것을 말했고 작은 아버지는 무시한다.재혁엄마는 아들의 꿈을 위해 한발도 물러서지 않고 대항한다친척들과의 다툼이 있고난뒤 엄마는 집을 떠난다.

 

 

 

인물 배경소개

 

이재혁모: 30대 후반 조선족배경비주부,성격이 온화 열심히 일함한국에 시집 온지 20년 되더라도 시어머니쪽으로 친척들 인증을 반지 못한다항상 자신의 작은 가정과 대가족을 생각하며 가정의 화목을 갈망하는 평범한 여성. 연변 사투리 억양이 살짝 들어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