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상위원회 제작지원작 <영화의거리> 조연배우 및 단역 모집합니다.
해솔
30대/남성/ 부산의 작은 영화 제작사 대표.
(지방 제작사의 어려움을 표현한다. 도영에게 제작총괄을 제의 받고 유일한 직원인 선화와 함께 꿈을 꾸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수현
20대/남성/ 선화의 친동생.
(부산이라는 도시의 청년이 가지는 고질적인 고민을 안고 있다.)
할머니
6,70대/여성/ 선화의 할머니.
(리모콘 조작에는 미숙하지만 선화를 위로하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을 알고 있다.)
연출팀 막내
20대/여성/연출팀 막내
(충무로의 기대주인 도영에게 마음을 가지고 있다.)
이외에 조,단역은 20대~60대까지 다양한 역할이 있습니다. (학생, 상인, 취객, 직원, 마을이장, 할아버지, 할머니 등. )
남녀 구분없이 많은 지원 바랍니다.
*메일 지원시 제목에 성별/이름/나이/ 거주지/ 양식으로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