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라인>
중학생 써니는 라이브 카페를 하는 엄마가 못마땅하다.
<모집 역할>
써니의 엄마(38~48, 여)
라이브 카페를 운영중인 사장님. 호탕하고 유쾌한 성격에 자신의 딸인 써니를 사랑하지만 가끔 딸의 마음을 몰라준다.
진영의 엄마(38~48, 여)
현재 야쿠르트를 팔고있다. 딸인 진영이 자신의 직업을 부끄러워 하는 것을 알지만 아무 말 하지 않는다.
담임 선생님(남)
써니와 진영의 담임 선생님.
김사장(38~50, 남)
써니엄마의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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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역할의 비중을 고려하여 페이를 측정하였지만 협의 가능합니다!
sunnyya2019@gmail.com (조연출) 로 프로필 혹은 연기 영상을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배우님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좋은 인연 되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