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편영화 <조의봉투>의 여자 배우분을 구합니다.
촬영이 대구 및 경북지역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라, 인근에서 거주하시는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경북 사투리를 쓰시는 분이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시놉시스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열심히 살던 여자가 친구의 부고문자를 받고 조의금 액수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이야기
배우 : 25세, 대졸, 회사원, 현재 대구 거주
월세, 학자금대출을 갚느라 대학생 때부터 알바를 쉰 적이 없다.
현재, 취업을 해서 직장을 다니고 있으나, 학자금 대출을 무리하게 갚는 중이다.
프로필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꼼꼼히 검토한 후에 연락드리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문의는 메일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