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학 영화과에서 학생 단편영화를 찍습니다.
허영미 연출의 "꽃은 밤에도 피어있다 " 라는 작품입니다.
이영화는 살인자가된 아버지와 그딸의 부정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촬영은 4~5씬정도 나오구요 2회차 촬영 입니다
구하는 배역은
아버지 배역이구요
아버지는는 차갑고 강하면서 부드러운 인상을가지신 40대 후반정도 남자분이셨으면좋겟구요
차갑고 무관심해보이지만 누구보다 딸을 사랑하는 이시대의 아버지 역할입니다
저희와 함께할 관심있는 배우들의 많은 연락부탁드립니다.
관심있으신분들은 프로필 메일로 보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