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작업 중이고, 남자주인공은 정해졌습니다.
6월 중순경에 배우미팅을 한번 할 예정입니다.
새벽 씬이 있어서 새벽촬영에 거부감 없으신 분들이 지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늙은 남자주인공은 장례식 장면이 있어서 영정사진 제공에 거부감 없는 분들이 지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식사는 촬영 할 때 제가 제공할 예정입니다.
촬영을 용인에서 할 예정이라서 용인 근처에 사시는 분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