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국대에서 영화연출을 공부하고 있는 윤한나라고 합니다.
이번에 영화제작실습이라는 수업을 듣게 되어서
함께 할 여자 아역배우 구하고 있구요~
시놉시스는,
약간은 철 없는 젊은 엄마가
자신의 딸을 유치원에 보내고,
그 아이가 집을 잘 찾아오는지가 궁금해서
미행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엄마와 딸이 둘 다 성숙하는 일련의 과정을 보여 주는 것이 기획의도이구요.
아이 역할은 특별히 대사는 없지만
집을 찾지 못해서 우는 연기를 해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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