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졸업작품으로 준비하고 있는 학생영화 입니다.
일단 학생영화다 보니깐 제작비가 많이 딸리는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영화 함께 하실분이면 언제나 환영입니다^^
찾고자 하는 배역은 의사역활이고, 30대 중후반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배역은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의 자신의 양심을 지킬 것인가 아닌가에 대한 한 의사의 대한 이야기 입니다.
관심있으신분은 메일로 프로필사진과 자기소개 부탁드리고요. 배역에 대한 문의도 언제나 환영입니다.
전화는 수업시에는 못 받을수도 있으니 오후 6시 이후에나 가능할 거 같구요. 메일은 바로바로 확인하겠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