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 전문사 작품입니다.
-시놉시스
의지할 곳이 하나 없이 우연히 세상에 존재하게 된 두 형제.
시궁창 같은 세상에서 동생을 먹여 살려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23살 형이 남창으로 생계를 이어간다.
여자에 대한 혐오가 가득한 형과 성에 눈뜨기 시작한 15살 사춘기 소년 사이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형의 여자를 탐한 소년, 소년을 지키려는 형의 사랑.
형은 소년의 성기를 거세하고 그를 소유하게 된다.
***주의사항
남자는 전신 노출있습니다.(성기 제외)
여자는 부분 노출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어깨, 팬티 등. 협의 가능)
여자와 동생은 가벼운 스킨십 있습니다.(뽀뽀, 허벅지나 가슴 터치)
수위가 강한 만큼 페이는 그에 맞춰서 되도록 많이 드릴 생각입니다.
노출이나 스킨십 수위가 걱정되시는 분들은 연락주시면 시나리오 보내드리고, 아울러 제 포트폴리오도 공유하겠습니다.
단순히 쎈 영화가 아니라, 미학적인 표현이 강조되는 영화입니다.
-배역설명
남자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눈빛이 날카로우면서 어딘가 게이처럼 보이는 사람.
여자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청순해 보이면서 늘씬하고 묘하게 야하게 느껴지는 사람. 키 170이하만 지원가능.
소년 중학생으로 보이는 눈빛이 날카로운 사람. 키 165전후.
-지원요건
나이는 불문이나 외견상 위의 배역설명에 적합한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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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영상이 없을 시 오디션에 참가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