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쓰여진 많은 작품들이 이상적인 목표와 그를 보태는 희망에 대해서 이야기 하곤 합니다. 정작 그런 삶을 지탱하기 위해서 포기해야 할 크고 작은 부분들에 대해서는 잘 언급하지 않는데 말이죠.
이상적인 목표, 헌신적인 삶, 착한 사람에 대해 좀 더 현실적으로 빗대어 비꼬아보는 이야기 입니다.
촬영 일정은 5월 첫째 주 또는 둘째 주로 예상됩니다.
나이는 30대 후반~ 40대 초반의 이미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적인 삶을 살고있는 착하고 낙관적인 느낌의 배우님을 찾고 있습니다.
이미지에 맞다고 생각되시는 배우님께서는
rollq95@gmail.com
으로 프로필 보내주시면 됩니다!
프로필 확인 후 시놉과 시나리오를 보내드리겠습니다 ;)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