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라인>
집 경매로 투기사업을 하는 지훈은 돈을 위해 자신이 낙찰 받은 집에 살고 있는 어머니를 내쫓는다.
<일정,장소>
2019년 3월 15~17일 3회차
서울 일대
<배역소개>
지훈(28세, 남): 은지에게 버려진 자식. 돈을 위해 살아왔고 돈만 보면서 살아왔다. 그렇게 독하게 살면서 두명이서 일하는 작은 회사를 차렸고 돈을 위해서라면 다른것도 가리지 않는 차가운 인물
동일(40대 후반, 남): 지훈의 회사에서 일하는 하나뿐인 직원. 가끔은 지훈과 마찬가지로 매우 차가운 모습을 보이지만 일반적인 사람들과 같이 불쌍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동정을 느낀다.
은지(50세, 여): 지훈의 엄마. 당장 집에서 쫓겨날 처지에 놓여있다. 하지만 지훈이 자신이 버린 아들임을 알아보지 못한다.
※은지역할은 1회차만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원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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