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 전문사 초급 워크샾 작품입니다.
로그라인 : 어린 남동생과 단둘이 살아가는 여고생 민아는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물건을 훔치는 남매를 목격한다.
민아 : 18~19세. 평범한 외모. (표정에서 민아가 처한 현실이 느껴지는 그런 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누나 : 초등학교 고학년~중1. 살쾡이 같은 느낌 (굉장히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여자 아이의 느낌이 묻어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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