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조연 배우분들을 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과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지,
상대방의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을 마주하게 될때 당신은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자기만의 방'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혜민, 민지 : 여고생(으로 보이면 됨). 창 가능하여야 함. 실제 예술고 학생이어도 좋을 듯..
승훈 : 40대 정도의 남자. 초등학교 선생님.
슬예 : 5~10세 여자아이. 귀여움. 순진무구.
주화 : 30대 정도의 여자. 예술고 선생님.
세나 : 20대 정도의 여자. 노출연기 가능하신 분.
시나리오 첨부했으니, 읽어보시고,
다음 주소로 원하시는 배역과 프로필, 연락처, 이미지(꼭!)를 보내주세요.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