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단편영화 (가제)<어떤 진상은 갑자기>의 어린 주연을 구합니다.
<역할>
민호: 8~10살의 남자 소년
<로그라인>
점장이 오기 전에 편의점 일을 마쳐야 하는 알바 승우에게 어린 진상이 찾아온다.
<시놉시스>
점장이 시킨 일 때문에 편의점 일이 바쁜 승우. 승우에게 민준이가 찾아와 병뚜껑을 잃어버렸다고 한다. 일 때문에 바빠 민준을 신경 쓸 겨를이 없는 승우. 하지만 민준은 계속 승우를 따라다니면서 병뚜껑에 대해 묻는다. 참다 참다 화가 폭발한 승우는 민준을 쫓아내고, 잠시 후 쓰레기를 버리러 나간 승우는 그 안에 있는 병뚜껑 목걸이를 발견하게 된다.
<촬영지>
서울 사근동 부근의 편의점
<촬영 일정>
12월 10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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