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 적 오토바이를 잘탔지만 사고후 퀵서비스를 하는 아버지 정훈과 오토바이를 타고 싶지만 그렇지 못하는 용하.
어느날 정훈은 망가진 오토바이 때문에 일찍 퇴근을 하고 용하는 그것도 모르고 그 오토바이를 끌고 나간다.
그일을 알고 아버지(정훈)은 마음이 급해진다. 는 내용입니다.
이왕이면 원동기면허가 있으신 분이 좋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를 대비해 대역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그러므로 부담 갖지 마시고 ! 용하역(고등학생)의 앳된 얼굴의 남자 배우와
아버지(40대후반) 배우를 모십니다 !! 전화보다는 메일로 프로필 보내시구 문자한통 날려주세요 ^^^^^*
개인 적으로 아들역에는 순한얼굴의 체구가 크지 않은 분을 원하구요
아버지는 힘들게 살아온만큼 좀 센이미지의 배우분을 희망합니다. !
촬영은 용인에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