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 단편 영화 <나의 새라씨>에서 조단역 배우님들을 모십니다
불산
2018.08.30 17:23:21
제작: 한예종 영화과 내러티브 워크샵
작품 제목: 나의 새라씨
감독: 김덕근
극중배역: 작업반장(50대 남자배우), 박과장(30대 중후반 남자배우), 동창들(50대 중년 여배우), 공장아줌마들(50대 중년 여배우), 여고생
촬영기간: 10.4~10.9 중 4~5회차 (역할 별로 날짜 다름)
출연료: 10
모집인원:
모집성별: 남자, 여자
담당자:
전화번호:
이메일:
모집 마감일: 2018-09-22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에서 50대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중입니다.
현재 주연 배우분들은 캐스팅 진행중에 있습니다. 저희와 함께 좋은 작품을 만들 조단역 분들을 찾고자 공고를 올립니다.
*참고로, 영화 상에서는 다소 비위가 상할 수 있는 가축 공장에서의 촬영이 있습니다. (공장씬이 있는 역할은 따로 표시)
* 로그라인
- "도시에서 실패하고 고향에 돌아온 50대 아줌마 정자, 자신을 숨기고 공장 막일을 하던 중 자신을 아는 동창을 만나게 된다."
* 모집배역
작업반장(공장씬)
-50대의 중년 남자 배우.
미옥의 남편. 공장 아줌마들을 관리하고 함께 일하는 역할. 억센 느낌이 있는 분.
박과장
-30대 중후반의 남배우.
주인공의 다니는 공장의 정규직 사원. 공장 직원들을 관리하는 젊은 사원.
동창들 (총 3명)
-50대 중년 여배우. 주인공의 고등학교 동창들.
공장아줌마들 (총 3명)(공장씬)
-50대 중년 여배우. 주인공이 다니는 공장에서 일하는 아줌마들. 주인공과 대립하는 미옥과 함께 주인공을 괴롭히는 역할
여고생
-노래방에서 신나게 노는 여고생. 이 역할은 대사는 없지만 영화에 중요한 이미지로 담길 역할입니다. 저희가 연출부에서 이 역할을 하려고 했으나 작은 역할이라도 단편에 참여하고 싶은 배우분들이 있으면 함께 하고자 합니다. 혹시 현장을 경험해 보시고 싶은 배우분들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페이는 교통비 지급 될 예정입니다.)
* 지원 방법
이메일 : mysera2018@gmail.com 으로 제목에 " 성함/배역명/연락처" 적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현재 모습을 볼 수 있는 프로필과 연기 영상을 첨부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모든 메일을 확인 후, 9월 중순 안으로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