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앓고 닳아도 아름답도록>에서 20대 여자 배우 한분을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예술원 주민지 감독 단편영화 <앓고 닳아도 아름답도록(가제)>에서 20대 주연 여자 배우를 모집합니다.



<로그라인>


힘들었던 영화 미술팀 일을 그만두게 되고, 의미없는 카페 알바를 시작하는 민주에게는 꿈이 있다. 그 시간들 속에서 민주는 자신의 꿈에 대한 의미를 찾는다.


<지민주,20대 중후반> 주연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큰 회의감을 갖고 일을 그만두지만 하고 싶고 좋아하는 일에 다시 도전한다.


** 프로필과 연기영상을 메일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연기영상 꼭 첨부해주세요~!


** 5월 25~27일 사이에 최소 2회차 최대 3회차 촬영이 될 것 같습니다. 아직 미정입니다.

** 완성 후 출품 예정 작품입니다.

**촬영 전 테스트 촬영이 있을 예정입니다.


되도록 문자와 전화는 피해주시고 이메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