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옥"> 주, 조연 배우 공고.
부산 영상위원회 장편 독립영화 제작 지원작.
제작 : 오렌지시네마
작품소개 : 세대간의 공포를 주제로 4편의 단편을 하나로 묶어 만든 장편 옵니버스 형식의 영화.
제작기간 : 10월 말 크랭크인 예정. 작품당 4~5차 예상. 총 20회차 내 촬영.
로케이션 : 부산
유년지옥
10 ~ 14세 소녀 케리어 가방속에 쏙 들어가는 작고 요정같은 이미지.
15세~ 18세 소녀 소녀이지만 좀 성숙된 이미지 시니컬한 모습.
청년지옥
20대 무직 여자. 소시함고 예쁘지않은 수수한 외모.
뱀파이어역 남자. 여심을 한방에 녹이는 꽃미남 스타일.
모성지옥
40대 엄마 여자. 가족이 최우선인 억척스러운 엄마.
중년지옥
40대 중후반 남자. (영구 역) - 마른체형에 호리호리한 몸, 고생을 많이 한듯 한 야윈 얼굴.
40대 중후반 여자. (영심 역) - 육덕진 몸매의 40대 아줌마 살이 두툼하게 찌고 힘도 쌔 보인다.
40대 중반의 남자. (의사 역) - 안경을 쓰고 날카로운 이미지.
10대 중,고등학생 여자 (딸 역) - 영심의 축소판, 지붕뚫고 하이킥의 "빵꾸똥꾸" 소녀의 고등학교 이미지..
부산에 거주중이시거나 연고가 있는 배우분을 환영합니다.
프로필에 <부산 연고 있음> 이라고 명확하게 기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