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숙
우진의 모친. 50대 중반. 어릴 때 부산으로 시집와 30년 넘게 부산에 정착해 살아왔다.
오래전 우진의 부와 사별하고 홀로 삼형제를 키운 연숙. 고단한 삶이 그녀를 모질고 끈덕지게 만들었다. 우진의 연인 현수가 귀엽고 마음에 든다. 30년만에 딸이 생긴 것 같아 기쁜 그녀.
저희는 6월말에 촬영 예정이며 궁금하신 사항은 문자로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지원하시는 배우님은 프로필,연기영상 그리고 사시는 지역 까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저희는 부산에서 촬영 예정이지만 타지역이시더라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