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지선- 20대 중후반, 조금 차가운 인상이다. 남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자유분방한 성격. 심심해하는게 일이며 하루하루 되는대로 살아가는 인물.
시놉시스
- 카페에서 이상형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지선. 얘기 도중 지선에게 한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말을 걸어오자, 문득 장난이 치고 싶어지는데..
@ 장르는 코미디구요. 능청스럽고 연기 잘하는 분이 필요합니다. 차가운 인상인 반면 장난치는 연기를 해야합니다.
경력 많으셨으면 좋겠구요. 여자배우님 혼자서 이끌고 가야하는 극입니다.
촬영기간은 변동사항 없구요 4월13일(금)~4월15일(일) 이틀 밤샘인데 시간이 안되는분은 지원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이메일로 지원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