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예술고등학교 단편영화 <나의 집>에서 60대 중반 노인배우를 구합니다!!
캐릭터: 겉으로는 정정해 보이지만 떠난 자식들을 항상 그리워 하는 노인 역할.
시놉시스: 간척사업으로 황무지가 된 선창포구에 남은 여중생 선영과 남동생.
하루 빨리 동네를 벗어나고 싶은 마음 뿐이지만 현실을 녹록지 않다.
그러던 중 한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며 선영의 일상에 활기가 생긴다.
선영의 남매와 할아버지는 우울한 삶 속에서 유일한 친구가 된다.
하지만 이마저도 그들에게는 쉽지 않다.
위에 적혀있는 메일 주소로 프로필과 연기영상 등을 첨부해 주시면 됩니다.
메일 양식은 <나의 집 - 지원배역 - 이름 - 나이> 순서대로 작성해주시길 바랍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후 확정이 되면 미팅을 위한 연락을 드려야 하니 핸드폰 번호 꼭 기입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