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초기에 걸린 아버지와 유학파 사진작가인 아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입니다.
치매라는 것을 안 아버지는 아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기 위해 스스로 안락사가 가능한 곳을 찾습니다.
프로필 보내실 경우에 이메일에 타이틀에 전화번호를 같이 적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작품하셨던 영상도 있으면 같이 보내주세요.
낮에는 일을 하기 때문에 전화가 불가능하니 메세지 주세요.